세계 1위 공연기획사인 미국 '라이브 네이션(Live Nation)'이 부산에 2만석 규모 최첨단 음악 전문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'라이브 네이션'측과 이런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'라이브 네이션'은 부산에 후보지를 선정해 공연장뿐만 아니라 전시와 체험, 편의와 숙박 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'라이브 네이션'은 비욘세와 마돈나, 레이디 가가와 아델,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의 '투어 콘서트'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1915381747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